'고스트' 주원 "상대역 아이비·박지연, 훌륭한 배우로 성장" [인터뷰 맛보기]
2020. 09.21(월) 17:24
주원
주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주원이 상대역 아이비, 박지연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주원은 21일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뮤지컬 '고스트'(연출 폴 워윅 그리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020 뮤지컬 '고스트'는 주원, 김우형, 아이비, 박지연, 최정원 등 원년 멤버와 1500여 명이 몰린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김진욱, 박준면, 백형운 외 19명의 실력파 앙상블들이 합류해 최고의 팀을 완성했다. 28명의 배우는 환상의 하모니로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주원은 지난 2013년 '고스트' 국내 초연에 이어 상대역 아이비, 박지연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확실히 처음 만났을 때 겪는 어색함이 없었다. 두 분 모두 많은 성장을 하셨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몰리 젠슨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훌륭한 배우가 되셨다. 호흡 맞추기 정말 좋다"라며 "내가 7년이라는 기간 동안 공연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지하는 부분이 많다. 처음부터 친한 이들 덕분에 연인 같은 부분을 잘 표현할 수 있었다. 관객분들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볼 수 있으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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