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6년 8개월만에 'TV동물농장' 하차 "정말 행복했다"
2020. 09.20(일) 18:21
TV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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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TV동물농장' 하차 소감을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TV동물농장'에서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마지막 인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예원은 클로징 멘트를 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 이를 본 신동엽은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장예원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재충전 시간을 가지게 됐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예원은 "전날 잠을 못 잤다. 6년을 함께 했는데,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면서 힐링하는 것처럼 나도 같은 마음이었다. 정말 행복했고, 시청자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장예원 정말 고생 많았다. 새로운 도전 응원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정선희는 준비한 케이크를 꺼내 감동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TV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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