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주의보 슬비, 공황장애 고백 후 근황 "걱정 끼쳐드려 죄송" [전문]
2020. 09.18(금) 18:27
소녀주의보 슬비
소녀주의보 슬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소녀주의보 슬비가 공황장애와 우울증 고백 후 근황을 공개했다.

슬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마음이 건강해진 느낌이다. 이제 몸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쉬었던 킥복싱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들 운동할 때 마스크 착용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 다 같이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겨내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슬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는 중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제가 스스로에게 상처를 냈을 때 대표님은 제게 어떤 꾸중, 잔소리, 동정도 하지 않았다. 그저 앞으로 제가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주셨다. 빨리 이겨내고 그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자며 저를 안심시켜주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라며 "이제는 극단적인 고민을 하는 친구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이하 소녀주의보 슬비 인스타그램 글 전문

걱정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마음이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이제 몸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쉬었던 킥복싱도 시작했습니다.

다들 운동할 때도 마스크 착용 꼭 지켜주세요 다 같이 함께 코로나를 이겨 내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슬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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