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20연타 하며 낚시 고수 면모…'도시어부' 멤버들 속수무책
2020. 09.17(목) 23:30
도시어부2 KCM
도시어부2 KCM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도시어부2' 가수 KCM이 낚시 고수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17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화성에서 도시어부 VS 반 도시어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대결은 도시어부의 이덕화와 반 도시어부의 KCM의 대결로 일축.

반 도시어부 측이 간발의 차로 앞선 가운데, 이덕화는 19연타를 하며 추격에 열을 올렸다. 이어 20연타까지 하며 동점을 만드는듯했지만, 고기가 빠지며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도시어부 측이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반 도시어부 측은 KCM이 있었다. KCM 은 "내가 원하는 스토리대로 되고 있다. 이제 100프로 잡는다. 방법을 바꿨다. 떡밥을 지지는 지짐이 낚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KCM은 발언 직후 13연타를 달성하더니 연거푸 히트, 무려 20연타까지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도시어부 측과는 격차를 더 벌리는 반 도시어부.

KCM과 대결 중인 이태곤은 그저 속수무책, 한숨만 쉴 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도시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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