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이영지가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영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비전 후원한 지 1년 된 기념으로 감사 전화가 왔길래 후원 금액을 더 올렸다. 진짜 작은 돈이지만 결식아동들을 비롯한 여러 힘든 친구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는 것 같아 행복하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이영지는 "지난해보다 돈을 조금 더 벌게 됐다. 많은 사람들에게 넘치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나도 세상에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최근 자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받은 사랑을 세상에게 똑같이 나눔으로써 보답하고 싶다. 그 방법을 기부로서 이루고자 한다. 여러 기부할 수 있는 단체나 기관 등을 적어주시고 의견 댓글로 주시면 신중하게 수용해서 현명하게 기부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영지는 지난해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남다른 예능감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영지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