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조문근, 김연자 극찬에 울컥 "무대에 오를 수 있어 행복"
2020. 09.17(목) 16:31
보이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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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이스트롯'에서 가수 조문근이 김연자 심사위원의 극찬에 울컥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대망의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 개인 무대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조문근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선곡 치트키로 소름을 유발했다. 그는 "무대에 섰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는 소감과 함께 노래를 시작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특히 조문근의 후렴구 절규에 심사위원, 참가자 모두 일시정지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문근 무대를 본 남진은 "정말 유명한 명곡이다.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많지 않다. 그만큼 어려운 노래다"라고 칭찬했다.

김연자 역시 "작은 거인 같다. 탐나는 목소리다. 앞으로 얼마든지 우리 대열로 와도 좋을 것 같다"라는 극찬과 함께 환호를 보냈다. 상상 이상의 평가에 조문근은 감격에 겨워 눈시울을 붉혔다. 매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그가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는 18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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