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민갑부’ 소품, 조명, 조경 갑부 김형인 씨, 그는 월급 30만 원을 연매출 10억 원까지 올린 조경 인테리어 전문가 ‘끝판왕’이었다. 배우 이현경 역시 그에게 옥상 테라스를 의뢰했다.
15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소품, 조명, 조경 갑부, 일명 조경 인테리어 전문가 김형인 씨 인생 새옹지마 사연이 공개됐다.
김형인 씨는 과거 플로리스트 길을 걸었다. 하지만 시장은 열악하고 만만치 않았고 단 30만 원 월급으로 받고 살아갔다.
그런 김형인 씨는 플로리스트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용접, 목공, 철공 등 조경에 새로운 소품, 조명 등을 더하는 신의 한수를 발휘했다. 예술작품처럼 감각 넘치는 그의 조경 감각은 고객들에게 제대로 어필했다.
의뢰는 폭발했다. 아파트, 스몰 결혼식, 공원 등 그의 조경 솜씨를 원하는 이들의 수요가 높아졌다.
그런 김형인 씨는 3년 전 비닐하우스에서 꽃을 키우던 중 화재 사고로 5억 원가량을 잃었다. 그런 그는 시련을 딛고 화재로 전소된 물품을 재가공해 조경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최근 김형인 씨는 포토존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의 기술, 예술감각이 더해져 세상의 풍경은 아름답게 변모하고 있다.
이날 김형인 씨는 배우 이현경 집 옥상에서 조경 공간을 꾸미는 업무 과정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갑부는 서프라이즈까지 준비하며 옥상에 아름다운 공간을 꾸미는 감각을 과시했다. 김형인 씨는 “스티로폼으로 돌을 조각했다”라며 감쪽 같은 소품들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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