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강은탁 이용한 이채영, 그의 악몽이 복선으로 제시됐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7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앞서 최준석 아이를 임신했다가 준석의 가난한 배경을 보고 준석을 버린 유라는 부잣집 이태풍의 아이를 가진 것처럼 상황을 꾸몄다.
유라는 태풍을 누구보다 아끼는 한유정에게 이 상황을 들킬까봐 노심초사했다. 이날 유라는 간밤에 자신이 태풍을 속였다는 사실을 유정이 알게 되는 악몽을 꾸고 말았다.
이 같은 악몽은 향후 유라 악몽을 유정이 단죄하게 될 것이라는 일종의 복선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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