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병원 이송 후 맥박 회복 [종합]
2020. 09.14(월) 11:28
오인혜
오인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오인혜(36)가 인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오전 5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오인혜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인혜는 전날인 13일에만 해도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고, 유튜브 채널에 뷰티 팁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 하는 등 대중과 소통을 이어왔다.

하루 뒤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중들의 충격이 큰 상태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배우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음원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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