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이근 대위가 자신의 유행어에 대해 고백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근 대위가 사부로 출연, 직접 UDT 체험을 받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근 대위는 멤버들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해군 예비역 대위 이근이다. 미국에서 자라 UDT 7년 정도 근무했다. 미국 군사 대학교 졸업 후 한국군에 입대했다. 자유롭게 10분간 물어봐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여기 왜 온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근은 "김동현이 고생하고 싶다고 했다더라. '가짜 사나이2'에도 지원했다. '집사부일체'로 거듭나기 위한 기회를 드리러 왔다"라고 답했다.
그는 "현재 직업은 안보 관련 기밀사항이다. 대한민국 군&경찰을 컨설팅하고 있다. 내 목표는 대한민국 안보 전략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거다"라며 "사실 '인성 문제 있어'가 유행어 될 줄 몰랐다. 번역기 돌린 영어식 표현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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