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정경호, 가족 정을영 PD, 박정수, 소녀시대 수영, 사실상 이는 가족과 다를 바 없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배우 정경호 나이, 집, 소녀시대 수영 연애 일화, 게스트 아버지 정을영 PD, 박정수 등이 얼굴을 비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정경호 출연을 응원하고자 아버지인 스타 PD 정을영, 아내 격 박정수가 이곳에 들렀다. 박정수는 "우리 아들이 연기는 잘하는데 예능감이 없다. 얘가 그래서 예능을 안 한다. 얘는 말하다 보면 뚝 끊어지고 뚝"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부 김치를 먹던 정경호는 여자친구 수영 관련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고기를 먹고 한 번 아픈 적이 있다. B형 감염 보균자인데 그런 위험이 있다고 해서 5-6년을 고기를 안 먹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정경호는 "연애를 8년 동안 했는데 4-5년 동안 여자 친구한테 고기를 한 번 사준 적이 없다. 닭만 먹인 것 같아. 요샌 돼지고기도 잘 먹게 됐다"라는 일화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정경호 나이 1983년생으로, 소녀시대 수영과 8년 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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