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래' 이유리 "부동산 자산? 송파에 자가, 어렵게 장만"
2020. 09.11(금) 21:00
돈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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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돈벌래'에서 배우 이유리가 부동산 자산을 공개했다.

MBC 새 파일럿 교양프로그램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이하 '돈벌래')에서는 오랜 세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서울 중심의 금싸라기 땅, 용산 정비창의 내부가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와 이유리는 옥상에서 오프닝을 진행했다. 김구라는 "재테크 프로그램이다.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76%다. 부동산을 지키자라는 게 우리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유리도 "그래서 그런지 카페를 가더라도 다 부동산 이야기를 한다. 우리 프로그램 파일럿이지만 정규편성이 되길 바란다. 현재 어렵게 송파 쪽에 내 집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우리끼리 하면 정규편성 안 된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김경민 서울대학교 교수를 게스트로 모셨다. 하버드 부동산학과를 나온 김경민은 "하버드 대학교에는 부동산학과가 없다. 대학원에 있다"라며 "부동산 시세가 왜 그런지 지역을 넘어 도시발전에 대한 연구를 한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돈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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