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절필을 선언했던 임성한 작가가 5년 만에 복귀 소식을 알렸다.
11일 한 매체는 임성한 작가가 12부작의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TV조선이 편성을 긍정 검토 중이다.
이날 TV조선 측 관계자는 "임성한 작가와 드라마를 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12회로 두 시즌에 걸쳐 2021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임성한 작가는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등을 집필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지난 2015년 종영한 '압구정 백야' 이후 절필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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