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플렉스' 티파니 "씩씩했던 故 설리, 고맙다는 말 하고 싶어"
2020. 09.10(목) 23:38
다큐 플렉스 설리
다큐 플렉스 설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다큐플렉스'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故 설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다큐플렉스'에서는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편이 전파를 탔다.

지난해 10월 14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세상을 떠난 설리.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했던 티파니는 "18년이 지난 후에 설리를 잃게 됐을 때는 왜 그럴 수밖에 없었을까 보다 내 자신을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티파니는 "왜 내가 한 번이라도 먼저 다가가지 않았을까. 가까이서 옆에서 깊은 대화를 못 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티파니는 "그동안 씩씩하게, 밝고, 멋지게 시간을 보내줘서 고맙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설리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다큐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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