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서"…'내가 가장 예뻤을 때' 지수, 임수향에 애절한 고백
2020. 09.10(목) 22:36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지수 하석진 인물관계도 7회 8회 예고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지수 하석진 인물관계도 7회 8회 예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지수가 임수향에게 고백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 연출 오경훈) 7회에서는 오예지(임수향), 서환(지수), 서진(하석진), 캐리 정(황승언), 서성곤(최종환), 김연자(박지영), 홍일화(주인영), 정다운(전유림), 백정일(손보승), 김인호(이승일), 김고운(김미경), 오지영(신이), 이경식(정은표), 이찬희(김노진), 류승민(이동하), 이서안(이화선), 방회장(이재용), 김연철(권혁), 윤지양(서은우)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멜로가 그려졌다.

오예지에게 자신의 마음을 거절 당한 서환은 다시 그를 찾아 돌아왓다. 이에 오예지는 복잡다단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서환은 그런 오예지에게 "대체 여기서 뭘 기다리는데 자기가 고아인 줄 아느냐. 혼자서도 살 수 있는 성인이라고"라면서 여전히 서진을 기다리는 오예지에게 일침을 가했다.

너무도 변해버린 서환의 모습에 오예지는 "왜 이렇게 변했냐. 내가 아는 서환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서환은 "제 발로 수렁에 빠진 사람 건져서 던져버리려고"라고 답했다. 오예지는 그런 서환에게 "내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서환은 "각오해라. 최선을 다해서 이집에서 몰아내 줄 거니까"라면서 오예지를 벼랑 끝으로 몰았다.

이에 오예지는 "나한테 꼭 이래야겠냐. 차라리 돌아오지 말지 그랬어"라고 서환에게 말했다.

서환은 그런 오예지에게 "보고 싶어서. 더이상 참아지지가 않아서"라며 자신의 마음을 애절하게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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