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KBS9시뉴스' 방탄소년단이 자신들의 취미생활을 공유했다.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10일 밤, KBS 9시 뉴스에 출연해 이소정 앵커와 단독 대담을 나눴다.
이날 앵커는 "프랑스에서 '아리랑'을 부르지 않았느냐, 한 번 더 불러줄 수 있느냐"라는 한 팬의 요청을 전했고, 이에 멤버들은 단체로 '아리랑'을 열창하며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제이홉은 최근 취미로 비즈팔찌 만들기를, RM은 운동, 정국은 기타, 슈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비대면 시대에 해 보고 싶은 일에 대해 제이홉은 "여러 가지를 만들고 있다. 안 해봤던 걸 해보고 싶더라. 손재주가 없는데, 다양한 걸 만들고 싶다. 예를 들면 목각을 깎아서 예쁜 걸 만든다든지. 팬들과 공유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슈가는 "저희가 상황이 이렇게 된 이유로 여러 가지 플랫폼으로 일상을 공유를 했었다. 그래서 새롭게 생긴 취미도 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좀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 저도 얼마 전에 기타를 시작했다. 열심히 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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