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KBS '암행어사' 출연 확정 [공식]
2020. 09.10(목)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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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권나라가 ‘암행어사’(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권나라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이하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10일 “권나라가 드라마 ‘암행어사’ 홍다인 역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좋은 작품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KBS2 새 드라마 ‘암행어사’(연출 김정민, 극본 박성훈 강민선, 제작 아이윌미디어)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권나라는 황진이의 미모와 논개의 기백을 갖춘 기녀 ‘홍다인’을 연기한다. 아름다운 미모로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절세가인 다인은 조선 최고의 권력가와 재벌들만 상대하는 기녀다. 하지만 기녀는 그의 임무일 뿐 원래 신분은 다모. 성이겸(김명수 분)이 이끄는 암행어사단에 합류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안방극장에 재미는 물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권나라는 소속사를 통해 “기녀와 다모 두 가지 신분을 가진 홍다인 캐릭터에 푹 빠져들었다”면서 “열심과 진심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권나라는 2018년 tvN ‘나의 아저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2019년 ‘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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