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업텐션 김우석이 데뷔 5주년 소회를 밝혔다.
김우석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나와 이름이 알려진 지 5년이 되는 날이다. 스스로의 축하보다는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고생했다는 말이 더 와닿는 하루다. 그 말 한마디에 많은 힘을 얻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날이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김우석은 "누군가 맞는 길이냐고 여쭙는다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자신 있게 올곧은 길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라며 "선택의 미련을 남기던 과거의 저와는 달리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사람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 같은 날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표현이 떠오른다. 저를 있게 한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아직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한 김우석은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최종 X1 멤버로 발탁,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 솔로 앨범 활동과 함께 웹드라마 '트웬티트웬티(Twenty-Twenty)'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김우석 인스타그램 글 전문
세상에 나와 이름이 알려진 지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스스로의 축하보단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고생했다는 말이 더 와닿는 하루이기도 하며 그 말 한마디에 많은 힘을 얻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날
누군가 맞는 길이냐고 여쭙는다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자신있게 올곧은 길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택의 미련을 남기던 과거의 저와는 달리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사람이 되었고
자기 혼자 챙기기도 버겁던 저는 어느덧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같은 날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표현이 떠오르네요
저를 있게 한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우석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