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한다다' 종영 소감 "송다희 연기할 수 있어 행복"
2020. 09.10(목) 10:04
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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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이초희가 '한다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초희는 10일 소속사 굳피플을 통해 "정말 뜻깊은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제작진 분들, 한께 연기한 선생님들을 비롯해 모든 배우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도 우리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제가 송다희일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초희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 송가네 막내딸 송다희를 연기, 배려심 넘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이상이와 함께 사돈 커플을 형성하며 세밀한 감정 연기와 선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지지를 얻었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이초희는 정밀한 표현력으로 송다희의 내밀한 감정을 성실히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11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후 이번 작품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들며 연기 인생 2막을 연 이초희의 다음 발걸음이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굳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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