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강은탁, 그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 가운데 이루 이용한 이채용의 욕망이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3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혈액암에 걸린 이태풍 엄마 차미리는 아들을 위해 여자를 소개시키며,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해나가고 있었다.
이태풍은 한 여성과 만남을 가졌고, 태풍은 그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유정 역시 이 상황을 알게 됐다.
유정은 태풍이 친구일 뿐이었지만, 괜스레 이 같은 상황에 마음이 쓰이는 눈치였다. 유정 가족들은 제대로 된 여자가 태풍과 결혼을 하겠냐며 뒷담화를 했고, 유정의 마음은 씁쓸했다.
한편 지난 2회에서 재벌가 자제 최준석은 사고를 당했고, 한유라는 이 같은 상황을 기회로 틈타 신분상승의 탐욕적인 꿈을 꿨다. '비밀의 남자' 최준석 역으로 가수 이루 등판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비밀의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