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하, SBS '날아라 개천용' 출연 확정…권상우·배성우와 호흡
2020. 09.09(수) 17:31
안시하
안시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안시하가 '날아라 개천용'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스튜디오앤뉴 측은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안시하가 '날아라 개천용'에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다.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졸 국선변호사와 투박하지만 글발 하나로 사대문을 접수한 백수 기자의 판을 뒤엎는 반전의 역전극이 짜릿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안시하는 극 중 성격은 터프하고 머리는 명석한 엘리트 법조인 황민경 역을 맡는다. 우수한 성적으로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검사가 됐지만, 한 사건을 계기로 검찰에서 밀려나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그는 박태용(권상우), 박삼수(배성우)를 만나 그들의 뜻에 동참하게 된다.

올해 뮤지컬에서 브라운관으로 무대를 옮겨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를 시작으로, JTBC '모범형사'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안시하는 '날아라 개천용'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해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안시하는 "'날아라 개천용'은 웃음과 감동, 카타르시스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좋은 작품에 평소 존경하던 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다. 권상우, 배성우 콤비의 유쾌한 시너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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