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강은탁, 엄현경, 두 사람의 단란한 한때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2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재벌가 자제(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7세 지능의 이태풍은 어머니 이경혜의 혈액암 사실도 모른 채 평소와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이경혜로선 이태풍을 두고 홀로 눈을 감을 수 없었다. 그는 결혼정보회사에 아들을 등록시키려 애썼다. 하지만 이태풍은 업체 등록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
이 가운데 이태풍의 가장 좋은 친구 한유정은 오랜만에 태풍과 함께 알파카, 양목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였고 두 사람 사이는 지금껏 각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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