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박남정 딸 배우 박시은이 올 하반기 걸그룹 데뷔를 예고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속사 하이업(HIGH-UP)엔터테인먼트는 8일 "자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하이업걸즈(가칭)가 올해 하반기 론칭될 예정이다"라며 "하이업걸즈 첫 번째 멤버는 박시은"이라고 밝혔다.
하이업걸즈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처음으로 자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이다. 트와이스, 청하, 에이핑크 등 인기 그룹들의 히트곡 다수를 배출한 블랙아이드필승이 발굴한 첫 걸그룹인만큼 하이업걸즈에 대한 업계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하이업걸즈에는 배우 박시은이 첫 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려 주목된다.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청순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박시은은 가수로도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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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은 |
박시은은 SBS '붕어빵'과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박남정의 딸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아역 배우로 변신한 그는 '오만과 편견', '육룡이 나르샤' 등 다양한 장르의 필모그래피를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지난 2017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한 박시은은 tvN '시그널', '굿와이프', '왕이 된 남자', SBS '미녀 공심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남다른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시은은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수시 전형에 합격과 동시에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하이업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박시은의 의외의 선택은 당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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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이 그룹 하이업걸즈로 데뷔를 확정 지으면서 아빠 박남정의 대를 잇는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멀티 엔터테인먼트로 새롭게 태어난 박시은의 쉴 틈 없는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시은은 배우가 아닌 가수로도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친구다. 앞으로 블랙아이드필승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이룰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