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최영완 "♥손남목, 나를 성(性)에 눈뜨게 해 준 남자"
2020. 09.08(화) 09:46
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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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애로부부'에서 배우 최영완이 남편 손남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채널A와 SKY 채널 공동 제작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속터뷰'에서는 최영완, 손남목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결혼생활 13년 차인 최영완은 "2년 반 동안 불 같은 연애를 하고 결혼했다. 나를 성(性)에 눈뜨게 해 준 남자가 남편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손남목은 "내가 좀 남다르게 잘한다"라고 답해 남부럽지 않은 금슬을 자랑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아이를 갖고 싶다. 근데 아내는 아이가 필요 없다고 한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최영완은 "나는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결혼하면 빨리 낳고 싶었다. 남편이 결혼 직후 아이를 꼭 가져야 하느냐고 해서 단념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아이를 원하는 타이밍이 어긋났던 최영완, 손남목 부부의 이야기를 본 MC들은 과반수 이상이 남편 손남목의 손을 들어줬다. 이용진은 "천천히 연애하듯 아내의 섭섭함을 풀어주시는 편이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체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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