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동상이몽2'에서 코미디언 박성광, 이솔이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4.0%, 2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7%, 5.4%보다 각각 0.7% 하락, 0.8%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성광과 이솔이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먼저 신랑입장을 한 박성광에 이어 이솔이가 아빠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두 사람은 맞절, 성혼선언문 낭독, 주례사 등을 거쳐 축가 시간을 가졌다.
축가는 이석훈과 KCM이 불러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박성광은 마흔파이브 멤버들과 함께 깜짝 축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노래를 마친 뒤 이솔이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나랑 평생 행복하게 살아줘"라고 전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1부 2.0%, 2부 2.4%에 머물렀고,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는 1부 3.9%, 2부 4.9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