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특급' 유튜브 넘어 TV 진출, 추석 특별편 편성 확정 [공식]
2020. 09.07(월) 15:47
문명특급
문명특급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문명특급'이 유튜브를 넘어 TV로 진출한다.

SBS 디지털뉴스랩의 대표 웹 예능프로그램 '문명특급' 측은 7일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추석 SBS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이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스브스뉴스' 채널에서 시작한 '문명특급'은 '신문물을 전파하라'는 취지로 다양한 체험, 인터뷰 콘텐츠를 선보이다가 지난해 7월 독립 채널로 분리됐다. 한 콘텐츠당 유튜브 평균 조회사 100만 회를 웃도는 인기에 힘입어 TV로 진출하게 됐다.

TV로 특집 편성되는 '문명특급'의 기획은 '숨어 듣는 명곡 콘서트'다. '문명특급'의 재재는 숨듣명을 부른 가수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다양한 인터넷 밈(meme)과 역주행 신화를 만들었다.

'문명특급' TV 특별판에서는 숨듣명 시리즈에 나왔던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나르샤, 틴탑, 유키스, 티아라, 배윤정 안무가, 김이나 작사가에 이르기까지 기존 TV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조합을 보게 될 예정이다.

'문명특급' 추석특집 TV 특별판은 오는 10월 2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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