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득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웨이브나인 측은 7일 공식입장을 통해 "바다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바다는 가족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가족과 지인들 모두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돼 기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바다는 "출산 직후 가장 먼저 팬들이 생각났다. 기쁜 소식에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와 축복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예쁜 딸과 만나게 돼 한 없이 기쁘고 벅차다"라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따뜻한 사랑으로 선하게 잘 키우겠다. 더불어 가수 바다로서도 하루빨리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바다는 지난달 31일 팬들에게 정성스레 작성한 자필 편지까지 깜짝 공개하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바다 2세를 가졌다. 더 빨리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이 시기에 축하받는다는 게 괜히 죄송스럽기도 해서, 조심스레 말씀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웨이브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