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채은정, '복면가왕'통해 13년 만에 무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
2020. 09.06(일) 19:27
클레오 채은정
클레오 채은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클레오의 채은정이 출연했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장미여사를 위협할 초특급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금수저에 패한 은갈치의 얼굴이 공개됐다. 그는 장혜진의 '마주치지 말자'를 선곡해 솔로 무대를 꾸몄고, 이내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다름 아닌 걸그룹 클레오의 센터이자 메인 보컬 출신 채은정이었다. 그는 그동안 감춰졌던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여실히 발산했다.

13년 만에 무대에 선 그는 "정말 너무 떨려서 심신안정제를 먹었다"면서 "저를 아실줄 알았는데, 모르셔서 조금 섭섭했다"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채은정은 치과 코디네이터, 갤러리 큐레이터, 홍콩에서 걸그룹, 엔터테인먼트 에이전트, 파티 플래너, 유투버 등으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또한 그는 핑클 멤버 후보였던 에피소드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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