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요트원정대' 최시원이 진구, 송호준이 끓인 매운탕으로 뱃멀미를 극복한다.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에서는 항해 4일차를 맞은 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호준은 이른 새벽부터 바다의 강태공으로 변신, 낚시에 열을 올리며 요트 위를 뜨겁게 달궜다.
채집 활동 담당을 자처한 송호준은 낚시 도구들을 챙겨오는 열정을 발휘하며 낚시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드디어 기회를 잡은 송호준은 심상치 않은 낚시줄의 움직임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덩달아 대원들 역시 어떤 대어가 잡힐지 기대를 잔뜩 드러냈다는 후문.
이런 가운데 요트 위에서 매운탕 시식을 하는 대원들의 모습이 스틸컷이 공개됐다. 식사 당번인 진구와 송호준은 요트 위 횟집을 열고, 싱싱한 재료들로 매운탕을 뚝딱 만들어냈다고.
특히 뱃멀미로 고생하던 최시원은 이들이 만든 매운탕에 눈을 번쩍 뜨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하던 최시원에게 활기를 불어넣은 이들의 매운탕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대어를 낚으려던 송호준의 낚시는 과연 성공했을지, 우여곡절 '요트원정대'의 4일차 이야기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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