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가 윤초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또 고백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 93, 94회에서 윤재석(이상이)은 송다희(이초희)에게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재석은 "나 사실 널 호프집에서 처음 본 게 아니다"라면서 송다희에게 고백했다. 앞서 윤재석은 송다희가 전 남자친구의 바람을 알고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이어 윤재석은 "너한테는 인생 최악의 날일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인생 최고로 감사한 날"이라면서 "그 자식이 뻘짓한 덕분에 널 차지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송다희는 "그러면 우린 두번이나 우연히 마주친 거네?"라고 했다.
이에 윤재석은 "그러니까 우리가 운명인 것"이라면서 송다희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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