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WM엔터테인먼트(이하 WM) 소속 아티스트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가 첫 합동 콘서트 ’Hello! WM ONTACT LIVE 2020'(헬로우! WM 온택트 라이브 2020)을 무사히 마치며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WM 아티스트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 등이 지난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 'Hello! WM ONTACT LIVE 2020'에서 ‘명곡 제조기’다운 독보적인 음악과 세련된 퍼포먼스로 온라인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오프닝 무대에는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가 지난 2018년 연말 발매했던 WM의 첫 시즌송 ‘타이밍’을 공개했다. WM 소속 아티스트들의 따뜻하면서도 스위티한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무대였다.
B1A4는 히트곡 ‘이게 무슨 일이야’, ‘Sweet Girl(스위트 걸)', 'Lonely(론리)’, ‘Yesterday(예스터데이)’, ‘별빛의 노래’ 등을 연이어 열창하며 공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B1A4는 후배 걸그룹 오마이걸의 히트곡 ‘비밀정원’을 어쿠스틱한 버전으로 편곡했으며, 산들은 최근 발매한 ‘생각집’ 시리즈 타이틀곡 ‘여름날 여름밤’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지난 8월 28일 전역한 B1A4 멤버 신우가 무대에 처음으로 올라 팬들을 반색하게 만들었다.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 ‘다섯 번째 계절’, ‘돌핀’ 등 히트곡을 부르며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오마이걸의 숨겨진 명곡들을 찾는 코너에서 오마이걸은 내추럴한 무드 속에서 ‘크라잉씬’, ‘틱톡’, ‘트로피컬 러브’를 연이어 선보이며 7인 7색의 다채로운 보컬을 과시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8월 발매해 뜨거운 인기를 누린 신곡 ‘스쿰빗 스위밍’을 포함해 '사랑하게 될 거야', '소행성', 'Why(와이)', 'Moscow Moscow(모스코 모스코)', '제페토' 등을 선곡해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온앤오프는 소속사 선배인 B1A4의 ‘못된 것만 배워서’를 어쿠스틱한 버전으로 편곡해 가을밤 감성을 물들였다.
이밖에도 합동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눈길을 끌었다. B1A4 신우, 오마이걸 미미, 유아, 온앤오프의 제이어스, 유가 꾸민 ‘체크 메이트’ 무대가 그것이다. 산들과 효정은 B1A4의 ‘짝사랑’, 승희와 효진은 B1A4의 'Only One(온리원)'을 함께 부르며 아름다운 선율을 뽐냈다. B1AA 공찬, 오마이걸의 지호,비니, 아린, 온앤오프의 이션, MK는 B1A4의 히트곡 ‘Beautiful Target(뷰티풀 타깃)’ 무대를 꾸미며 에너지를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아티스트들은 WM의 신곡 ‘너와 나의 시대 (OURS)’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한 자리에 모인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는 가슴 벅찬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며 첫 합동 콘서트 ’Hello! WM ONTACT LIVE 2020'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