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라인업 빛낸 비, 김태희-첫째·둘째 딸 바라기 (ft.기은세)
2020. 09.05(토) 11:33
히든싱어6 라인업 비 나이 결혼 노래 모창능력자 김현우 전현무 김태희 딸 결혼 둘째
히든싱어6 라인업 비 나이 결혼 노래 모창능력자 김현우 전현무 김태희 딸 결혼 둘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히든싱어6’ 라인업, 비(정지훈) 출격에 시청자들이 환호했다. 비 나이 잊은 동안 근황, 소탈한 인간적 면모, 김태희, 첫째 둘째 딸 바라기 면모는 덤이었다. 여기에 비 소녀 팬들 기은세, 하니, 임나영 등이 출연해 소녀팬들을 거느렸던 비 전성기를 회상하게 만들었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는 라인업 네 번째 가수 비(정지훈) 나이, 김태희 결혼 비화, 첫째 둘째 딸 근황, 모창능력자들의 대결, 게스트 몬스타엑스 셔누, 기은세, 하니, 임나영 출연 등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비 히트곡 ‘나쁜 남자’ ‘태양을 피하는 방법’ 등 다수 노래들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추억 여행으로 이끌었다.

2라운드에 출격한 몬스타엑스 셔누 경우, 비가 자신의 롤모델이었음을 고백하며 비에게 감동을 안겼다. 특히 모창능력자 중 한 사람은 자신이 아들이 둘이라며 향후 비, 김태희 딸들과 사돈을 맺고 싶다는 진담 반 농담 반 발언을 서슴지 않아 눈길을 모았다.

이에 비는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 딸들이 결혼을 안 했으면 좋겠다. 제가 만나게 해주고 싶지는 않다"고 이야기하는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모창능력자들의 어마어마한 실력에 최종 4라운드에서 비는 결국 모창능력자 김현우 벽을 넘지 못했다. 비는 최종 우승을 모창능력자 김현우에게 넘겨줬다.

비는 "'히든싱어'를 하고 싶었으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랑 목소리가 비슷한 사람이 있을까'. 오늘 봤더니 너무 많아서 빨리 했었다면 어땠을까 싶더라"라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비는 “많은 분들이 저를 롤모델이라고 하지만, 여러분도 저에게 롤모델”이라며 “제자리에서 꾸준히 열심히 하는, 부끄럽지 않은 가수이자 연기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비 나이 올해 39세다. 비, 김태희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식 올린 이후 슬하에 첫째 딸, 둘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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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JTBC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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