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거짓말의 거짓말' 배우 이유리가 남편 송재희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4일 밤 방송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연출 김정권) 1회에서는 지은수(이유리)가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날 기절했던 지은수는 일어나자마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바로 자신의 남편 D.O 코스메틱 부사장 전기범(송재희)이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있었기 때문. 특히 지은수의 손에는 칼이 쥐어져 있었다.
뉴스에서는 전기범을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로 지은수를 꼽았다. 이들은 "지은수 휴대폰에서 남편을 죽이고 싶다는 메모와 각종 살해 방법을 검색한 기록이 발견됐다"라고 보도했다.
이후 현장검증을 위해 경찰서 밖으로 향한 지은수는 기자들을 보고 벌벌 떨었다. 특히 진기범 엄마는 지은수의 목을 조르며 "죽여버릴 거다. 죽어라"라고 소리쳤다. 지은수는 징역 10년 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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