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오윤아 아들 민이, 마린보이 수영선수 박태환, 두 사람의 나이 잊은 형제 같은 ‘케미’가 폭발했다.
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 결혼, 나이, 검사 남편, 전남편 이혼한 오윤아 아들, 나이, 집, 수영선수 박태환 나이, 홍진영 나이, 1인 회사, 한다감 나이, 친정 집, 결혼, 남편, 이영자, 이경규, 이승철, 이연복, 오세득 셰프 등 진행 아래 편의점 출시 메뉴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오윤아, 아들 민이 위한 수영 스케줄을 준비했다. 여름맞이 수영장에는 초특급 게스트가 초빙됐다. 세계적 수영선수, 마린보이 박태환 씨였다.
오윤아 아들 민이는 박태환과 수영 대결을 벌일 세기의 기회를 얻었다. 박태환의 다정한 성미에 민이 역시 차츰 박태환에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박태환은 첫 만남부터 오윤아, 아들 민이를 맞이하기 위해 구석에 숨은 채 “정말 긴장된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박태환을 만난 민이는 눈앞의 방방이에 더 큰 관심을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박태환은 민이에게 “제가 민이 팬이다. 시크한 면이 있는 것 같다”라며 송민 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에게 박태환 선수 이름을 가르쳐줬고, 민이는 박태환 이름을 똑바로 발음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박태환은 민이에게 특별한 선물 소방차, 가방, 박태환이 경기 때 쓴 헤드셋, 수경 등을 건넸고, 오윤아는 “선수가 직접 준비해주셨더라”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민이 꿈이 소방관이라고 해서 준비했다”라고 수줍어했다.
박태환은 수영을 좋아하는 오윤아 아들 민이 영상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민이한테 도움을 주고 싶어 이렇게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수영 선생님과 제자이자, 친구, 형제 같은 다정한 ‘케미’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박태환 나이 1989년생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