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비, 박진영과 첫 만남 회상 "후광이 비쳤다"
2020. 09.04(금) 21:23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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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히든싱어6'에서 가수 비가 프로듀서 박진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는 가수 비가 원조가수로 등장했다.

이날 비는 데뷔하기 전 박진영과 만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인의 부탁으로 테이프 전달 심부름을 갔다. 어떤 분이 걸어 들어오시더라. 그게 박진영이었다. 뒤에 후광이 비쳤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는 "박진영이 보자마자 춤 좀 추냐고 물어봤다. 그때 섬광처럼 번쩍 내 인생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다. 잡히는 대로 음악을 틀고 박진영이 보는 앞에서 3시간 동안 춤을 췄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게 오디션 아닌 오디션이었다. 엄청난 끈기와 열정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입성에 성공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그룹 갓세븐은 "항상 박진영 선배께서 항상 비 선배 시절보다 우리가 덜 힘들게 하는 거라고 말씀하신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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