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히든싱어6'에서 가수 비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는 비가 원조가수로 등장했다.
이날 비는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등장했다. 그는 "언젠가 한 번은 나오고 싶었던 예능이다. 생각보다 힘든 프로그램 같다"라며 "사실 내가 센터병이 있다. 통에 들어가면 못 하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제 목소리는 따라 하기 힘들다. 태생부터 공기 90%, 소리 10%다. 단언컨대 절대로 비슷할 수 없다. 만약 제가 탈락하면 퇴근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계속 있어야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보던 그룹 GOD 박준형은 "비의 어린 시절부터 봐 왔다. 데뷔 당시 목소리부터 변화된 창법까지 모두 알고 있다. 누가 짝퉁이고 진짜인지 안다"라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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