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강세정, 가족 앞 폭탄선언 "서로 좋아한다"
2020. 09.04(금) 20:36
기막힌 유산
기막힌 유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막힌 유산' 배우 신정윤과 강세정이 가족 앞에서 서로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97회에서는 부설악(신정윤)이 가족 앞에서 공계옥(강세정)을 좋아한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청아(정서하)는 자신이 낳은 딸 부가온(김비주)을 데려가기 위해 부설악과 신경전을 벌였다. 그는 저녁 시간 부루나 면옥에 도착해 "식사 시간인데 정말 죄송하다. 부가온 보러 왔다"라고 말했다. 그 순간 공계옥과 부설악이 집에 도착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이청아는 부설악과 공계옥을 보고 "잘 됐다. 안 그래도 궁금했다. 둘 사이 확인하려고 왔다"라며 "어떤 사이길래 집까지 들락거리는 거냐. 난 확인해야겠다. 제 딸과 관련 있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공계옥은 "그땐 용기도 없고 확신이 없었다. 이젠 말할 수 있다. 부설악 정말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부설악도 "같은 마음이다. 공계옥, 부가온과 함께할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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