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황정음·이영돈, 한설아·이혼 사유 추측 난무 [이슈&톡]
2020. 09.04(금) 16:43
황정음 이영돈 이혼
황정음 이영돈 이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황정음과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이 결혼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3개월 전만 해도 다정한 데이트 사진을 업로드 했던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파경을 맞은 배경에 각종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3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과 이영돈이 이혼조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히면서 두 사람의 파경을 공식 인정했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지난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 이듬해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4년 만에 이혼하게 된 황정음과 이영돈은 앞으로 양육권과 재살 분할 등을 두고 협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지난 6월까지만 해도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이영돈과 함께 남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한 바 있다. 불과 3개월 만에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소속사 측은 이혼 사유에 대해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밝힐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이영돈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혼 사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답변하지 않고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음 역시 소속사의 공식입장 외에는 어떠한 입장도 개인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당사자들이 침묵한 탓에 이혼 사유에 대한 갖가지 추측들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황정음이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주택을 매입한 배경에 대해서도 홀로서기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당시 황정음은 해당 주택을 46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 해당 주택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유아인의 주택 맞은편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배우 한설아도 이혼 소식이 전해진 뒤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한설아는 황정음과 절친한 사이로 그에게 이영돈을 소개해준 오작교 역할을 한 인물이다.

이처럼 황정음과 이영돈의 파경 배경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과 함께 한설아, 이태원 주택 매입 과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한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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