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거짓말의 거짓말' 배우 연정훈이 극 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이야기했다.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연출 김정권) 측은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제작발표회 대신 개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김정권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유리, 연정훈, 이일화, 임주은, 권화운이 함께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극이다. 연정훈은 극 중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이자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강지민 역을 맡았다.
연정훈은 강지민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70% 정도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강지민 역할에 내 모습을 녹인 부분이 많다. 근데 보통 드라마 주인공들은 답답하다. 실제로 나는 답답하지 않다. 그런 부분을 뺀다면 그 정도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거짓말의 거짓말'의 출연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연정훈은 "대본이 왔을 때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 1~4부를 받았었는데, 한 번도 안 쉬고 쭉 봤다. 재밌는 작품에 참여해서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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