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특별 출연…김민재와 라이벌 구도
2020. 09.04(금) 11:21
윤찬영
윤찬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윤찬영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특별 출연한다.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공식입장을 통해 "윤찬영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첫 방송 이후 월메이드 감성 멜로드라마로 호평받았다.

윤찬영은 극 중 해외 유학파 출신의 실력파 피아니스트 승지민 역을 맡았다. 승지민은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최고 피아니스트로 준영(김민재)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연출하고 있는 조영민 감독과 '17세의 조건'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윤찬영은 특별 출연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윤찬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 촬영 중이다. 연기자로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윤찬영의 스무 살 이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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