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마굿간 마트식당·VVIP 한식레스토랑 진짜였다 "말도 안돼" [종합]
2020. 09.03(목) 22:25
식스센스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이상엽 오나라 마굿간 마트식당 닭볶음 라면 VVIP 한식 레스토랑
식스센스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이상엽 오나라 마굿간 마트식당 닭볶음 라면 VVIP 한식 레스토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스센스' 닭볶음 라면 가게가 가짜였다.

3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는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와 게스트 이상엽의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가 펼쳐졌다.

이날 출연진은 마굿간 마트식당과 닭볶음 라면 중 가짜인 한 곳을 찾아야했다. 출연진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마굿간 마트식당이었다. 마굿간 마트식당은 마트와 식당이 결합된 곳으로 마트에서 구입한 음식을 조리해서 직접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출연진은 난생 처음 보는 마트식당에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출연진은 마굿간 마트식당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직접 음식 재료들을 구입 후 조리해 먹었다.

이 가운데 마굿간 마트식당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마굿간 마트식당 주인은 인근에 경쟁 마트가 들어오면서 마트만으로 수입이 줄어들자 마트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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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찾은 곳은 닭볶음 라면 가게였다. 해당 닭볶음 라면 가게는 하루 한 시간 동안만 운영하는 곳으로, 손님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인 곳이었다.

해당 가게에서는 하루 1시간 동안 닭볶음 라면을 판매하고 있었고, 닭볶음 라면 한 그릇의 가격은 3900원이었다. 닭볶음 라면을 직접 맛본 출연진은 "너무 맛있다"면서 "진짜면 3900원에 팔지 않았으면 한다. 최소 7900원 받아야 한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세 번째 가게는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한 끼 100만원인 VVIP 한식 레스토랑이었다. 해당 VVIP 한식레스토랑은 원 테이블 원칙의 레스토랑으로, 영국의 앤드류 왕자, 디자이너 톰 브라운 등 해외 유명 인사들도 찾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었다.

해당 VVIP 한식레스토랑의 전식 코스는 알알알 민어 치즈 감태말이, 육포 단자와 김부각, 어포 능이 만두, 20년된 간장, 한우 족편, 한우 육회, 석촌 원소병, 더덕과 살치살 구이로 구성됐다.

마굿간 마트식당과 닭볶음 라면 가게, VVIP 한식 레스토랑 중 가짜는 닭볶음 가게였다. 판정에 성공한 이상엽과 전소민은 환호했고, 나머지 출연진은 "말도 안돼"라면서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닭볶음 라면 가게는 제작진이 찾은 폐가를 개조한 곳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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