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최불암이 '한국인의 밥상' MC를 10년 째 이어온 소감을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KBS 시청자 주간 우리, 함께'에서는 최불암, 샘해밍턴, 도경완, 이소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불암은 현재 KBS1 교양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의 MC를 10년째 맡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오래 하고 있다. 매일 마스크를 쓰고 벗었다 하면서 촬영 중이다. 적응되니까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김정민은 최불암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최불암 선생님과 '좋은나라 운동본부'를 함께 진행했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 캠페인을 했던 게 기억난다"라고 전했다.
이에 최불암은 "꼭 있어야 될 프로그램이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전에 기초 질서 관련한 문제가 있었는데, '좋은나라 운동본부'를 통해 많이 극복했다. 여러 가지 모든 부분에서 부족함을 메꿔준 프로그램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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