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하석진, 지수 형제가 임수향을 따스하게 위로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 연출 오경훈) 4회에서는 오예지(임수향), 서환(지수), 서진(하석진), 캐리 정(황승언), 서성곤(최종환), 김연자(박지영), 홍일화(주인영), 정다운(전유림), 백정일(손보승), 김인호(이승일), 김고운(김미경), 오지영(신이), 이경식(정은표), 이찬희(김노진), 류승민(이동하), 이서안(이화선), 방회장(이재용), 김연철(권혁), 윤지양(서은우)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오예지는 대학교를 졸업 한 이후 자신을 반갑게 맞는 학생 서환을 만났다. 서환은 아버지 서성곤, 형 서환이 있는 곳으로 오예지를 불러들였다.
서환은 “저희의 가족이 돼 달라”라며 꽃다발을 내밀었다. 서진은 “혼자서 안 되길래 우리 집 남자들 총출동했다.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아버지가 돼 주고 남편이 돼 주고 오빠가 돼 주고 동생이 돼 주겠다”라며 오예지에게 함께 손을 잡고 가자고 말했다.
서진은 “이제 혼자 외롭게 두지 않겠다”라며 반지를 내밀어 오예지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서진의 아름다운 프러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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