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주원, 습격당한 김상호 목격 '일촉즉발 과거 포착'
2020. 09.02(수) 17:11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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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앨리스' 배우 주원과 김상호의 과거가 공개된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연출 백수찬) 측은 2일 세상에 홀로 남은 박진겸(주원)과 그에게 아빠 같은 존재 고형석(김상호)의 끈끈한 인연이 시작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10년 전 박진겸이 고등학생이던 시절 벌어진 사건을 담고 있다. 형사 고형석은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듯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 순간 박진겸이 등장, 괴한을 제압한다. 고형석을 챙기면서도 번뜩이는 눈빛으로 상대를 쫓는 박진겸, 피를 흘리면서도 무언가 말을 하려는 고형석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주원, 김상호 두 배우의 연기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미 1, 2회를 통해 고난도 액션을 보여준 주원은 이번 역시 거침없고 강력한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호도 처절한 눈빛과 표정으로 몰입도를 높이며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위 장면은 박진겸과 고형석의 특별한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중요한 장면인 만큼 두 배우의 연기도 막강할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앨리스'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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