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구혜선 근황이 공개됐다. 그가 신보 ‘숨3’ 발매와 함께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오늘(2일) 정오 구혜선 신보 ‘숨3’이 발매됐다. 이는 구혜선의 세 번째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으로 2009년 구혜선이 제작한 영화 사운드트랙을 담은 ‘구혜선 소품집-숨’, 2015년 ‘숨2’발매에 이어 5년 만의 새 앨범이다.
발매와 동시에 구혜선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고,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의 적극적 소통을 시작했다.
팬들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소개된 곡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구혜선은 "즉흥 가사였어요"라며 당시 가사를 쓴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 ‘숨3’ 경우 구혜선이 날씨가 좋은 날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하게 됐다. 이어 구혜선은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을 ‘새로운 연인을 위하여’라고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영화 감독으로도 활약했던 구혜선은 최근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에 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이에 대해 BIAF 관계자는 구혜선이 배우뿐 아니라 감독,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해온 이력을 검토해 그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전 남편 안재현과 이혼 이후 개별 스케줄 등을 소화하며 아티스트 길을 걷고 있다. 구혜선 나이 1984년생이며, 2002년 모 컴퓨터 브랜드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배우, 영화감독, 화가, 뮤지션 등으로 활약해왔다.
구혜선은 현재 구혜선필름 대표로 1인 기획사를 운영 중이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역시 유명 SNS로 숱한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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