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MBC가 '아무튼 출근!' 정규편성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MBC 측은 2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달 2부작 파일럿으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의 정규편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요즘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함께 그들의 직장 생활을 엿보는 '남의 일터 엿보기' 프로그램이다.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해 방송사 최초로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해 기존의 관찰 예능과 다른 형식의 예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아무튼 출근!'은 파일럿 방송 당시 1, 2부 가구 시청률 모두 4%대를 넘기는 저력을 보여주며 월요일 예능 1위를 차지, 순간 최고 시청률도 6.2%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MBC '아무튼 출근!' 정다히 PD는 "밀레니엄 세대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 걸쳐 다양한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드리고 싶다"라며 "참신한 요즘 일자리는 물론 짠내 나는 소소한 직장인들의 일상까지 잘 전해드리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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