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내의 맛' 박은영이 남편 김형우의 장난에도 평온함을 유지했다.
1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 전 아나운서와 3살 연하 사업가 남편 김형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김형우는 집안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가 물이 가득 든 꽃병을 쓰러트렸다. 엎질러진 꽃병을 금방 세웠지만, 이미 카펫에 물이 스며든 상황.
하지만 박은영은 화를 내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는데, 이에 대해 박은영은 "한번 싸우기 시작하면 정말 끝을 보며 싸운다. 그래서 웬만하면 화를 안 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막 싸우다가 너무 화가 나면 짐을 싸서 집을 나온다. 결혼 안한 친구에게 연락해서 같이 호텔에서 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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