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김비주가 사라진 가운데 신정윤, 정서하 태도가 극과극으로 갈렸다.
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95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이청아(정서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이 부설악 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부가온은 여러 모로 상처를 받았고, 친모 이청아, 부설악에게 아무 연락을 하지 않은 채 사라졌다.
이청아는 경찰서에서 상황을 수습해보려 했지만 그는 법적 보호자가 아니었기에 부가온을 찾을 방법이 없었다. 이청아는 냉정을 유지했고, 부설악은 그런 이청아에게 불 같이 화를 내며 부가온을 걱정했다.
부가온은 몰래 이장원을 만나 “돈 좀 빌려달라”라며 상황을 비밀에 부쳐달라고 부탁했다. 부가온은 “나 집 안 들어간다”라며 고집을 부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