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캡사이신(신봉선), 韓 데뷔 이유 "다비 이모 추천"
2020. 09.01(화) 08:25
김영철의 파워FM 캡사이신 신봉선 황보
김영철의 파워FM 캡사이신 신봉선 황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가수 캡사이신(신봉선)이 데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황보와 캡사이신(신봉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캡사이신(신봉선) 루마니아에서 한국에 온지 376년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캡사이신(신봉선)은 "웬만한 거 다 안다. 서울올림픽도 다 봤다"고 덧붙였다.

캡사이신(신봉선)은 루마니아가 아닌 한국에서 데뷔한 이유에 대해 "마침 한국에 와 있었다"면서 "내가 좋아하는 다비 이모님이 저희 빌라 위층에 사신다. 다비 이모님이 저희 집 누수를 고쳐줬는데, 수리비를 협상하는 과정에서 심하게 데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캡사이신(신봉선)은 "다비 이모님이 앨범을 내고 저를 추천해서 노래를 내게 됐다"고 했다.

한편 캡사이신은 신봉선의 '부캐'로 최근 '매운 사랑'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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