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소감 "아미들이 이뤄낸 것"
2020. 09.01(화) 07:09
방탄소년단 BTS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
방탄소년단 BTS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빌보드 '핫100' 1위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이날 생일은 정국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빌보드 1위도 축하해 멤버들. 너희들이 있기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이홉은 "누구보다 고맙고 사랑하는 건 아미 분들인 거 알죠? 아미도 축하받아야 해요! 늘 곁에 함께 해주는 내 사람들 사랑해요"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눈물 이모티콘과 함께 "#정국아생일축하한다 #아직못자는중 #허공에주먹질중"이라는 해시태그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소감을 대신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진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면서 "뭐라 남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눈물 나요"라고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실감이 나야 잠에 들지"라면서 "너무 정신이 없지만 여러분들이 이뤄 낸 것이며 여러분들이 축하받을 것이며 이 성적만큼이나 지금 여러분들의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싱글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한국 가수가 1위에 등극한 건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방탄소년단이 앞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올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이 기록한 4위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0 VMA'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베스트 그룹과 베스트 K팝, 베스트 팝을 수상하고 베스트 안무상까지 거머쥐며 4관왕을 달성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서 '다이너마이트'의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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